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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병대사령관에 김태성 1사단장 내정..중장 진급(종합)

유현민 입력 2021. 04. 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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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일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김태성 해병대 1사단장을 임명했다.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현 1해병사단장인 김태성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성 신임 해병대사령관 내정자는 제1해병사단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 제6해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해병 작전과 전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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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해병대 1사단장 소장 [해병대 1사단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정부는 8일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김태성 해병대 1사단장을 임명했다.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현 1해병사단장인 김태성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임 이승도 중장의 전역에 따른 후속 인사다.

김태성 신임 해병대사령관 내정자는 제1해병사단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 제6해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해병 작전과 전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42기 해군사관학교 졸업 당시 전체 수석으로 대통령상을 받았고, 미 해병 지휘참모대학을 수료해 영어 구사력도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김 내정자에 대해 "전략적 식견과 연합·합동작전 역량을 갖췄고, 정책 마인드와 군사적 감각이 뛰어나며 선후배 장교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장군"이라면서 "조직을 안정감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해병대사령관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인품·차기 활용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기본이 튼튼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 건설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하겠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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