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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최소 214명 확진..이틀 연속 200명 넘어(종합)

이밝음 기자 입력 2021. 04. 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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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214명 늘었다.

서울시 확진자는 이틀 연속 200명대를 넘어섰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수는 214명 늘어난 3만3655명이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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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역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214명 늘었다. 서울시 확진자는 이틀 연속 200명대를 넘어섰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수는 214명 늘어난 3만3655명이다. 3시간 만에 2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는 총 244명으로 50일 만에 200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44명, 확진자 접촉 89명, 해외유입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60명 등이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62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6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중랑경찰서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어난 15명이다.

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과 타시도 집회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됐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50명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중랑구에서 확진자가 19명 늘었다.

중랑구 확진자 19명 중 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7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2명은 중랑경찰서 관련 확진자고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

서초구에서도 1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1명은 확진자 가족을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에서 발생한 확진자 13명 중 9명은 아직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에서도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7명은 타 지역 확진자를 접촉했고 4명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을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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