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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나흘째 3천명대..오사카 918명

김호준 입력 2021. 04. 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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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나흘째 3천명대를 기록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3천672명이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추이를 보면 7일 3천450명, 8일 3천477명, 9일 3천454명이었다.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오사카부(大阪府)가 918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쿄도(東京都) 570명, 효고(兵庫)현 351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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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하는 일본…오사카 모습 (오사카 교도=연합뉴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7일 오후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오사카시의 상점가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4.7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나흘째 3천명대를 기록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3천672명이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추이를 보면 7일 3천450명, 8일 3천477명, 9일 3천454명이었다.

누적 확진자는 50만4천80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이날 20명 늘어 누적 9천398명이 됐다.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오사카부(大阪府)가 918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쿄도(東京都) 570명, 효고(兵庫)현 351명 순이었다.

오사카부와 효고현의 이날 확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많았다.

일본 정부는 지난 5일부터 오사카부와 효고현, 미야기(宮城)현 등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코로나19 긴급사태에 버금가는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이하 중점조치)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오는 12일부터는 도쿄도와 교토부(京都府), 오키나와(沖繩)현 등 3개 광역지자체에도 중점조치가 적용된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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