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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톡톡] 언론에 공개된 3천400년전 이집트 '황금도시' 유적

김상훈 입력 2021. 04. 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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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남부 룩소르에서 발굴된 3천400년 전 도시 유적이 10일(이하 현지시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잃어버린 황금 도시'로 이름 붙여진 이 도시 유적은 저명 고고학자인 자히 하와스 박사가 이끄는 이집트 발굴팀이 7개월의 작업 끝에 찾아냈다.

기존에 발굴된 이집트 고대 왕국의 유적들이 대부분 웅장한 신전이나 장례시설 등이었던데 반해, 이번에 발굴된 유적은 사람들이 실제로 살던 집터와 도로, 생산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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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집트 남부 룩소르에서 발굴된 3천400년 전 도시 유적이 10일(이하 현지시간)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잃어버린 황금 도시'로 이름 붙여진 이 도시 유적은 저명 고고학자인 자히 하와스 박사가 이끄는 이집트 발굴팀이 7개월의 작업 끝에 찾아냈다.

이 유적은 고대 이집트 왕국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에 발굴된 이집트 고대 왕국의 유적들이 대부분 웅장한 신전이나 장례시설 등이었던데 반해, 이번에 발굴된 유적은 사람들이 실제로 살던 집터와 도로, 생산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이집트학자인 벳시 브라이언 교수는 지난 8일 유적지 발굴 첫 발표 당시 "이번 발굴은 1922년 '왕의 계곡'에서 투탕카멘의 무덤이 발굴된 이후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집트 발굴팀이 남부 룩소르 서안에서 발굴한 3천400년 전 도시 유적지 전경 [epa=연합뉴스]
이집트 발굴팀이 남부 룩소르 서안에서 발굴한 3천400년 전 도시 유적지 전경 [AFP=연합뉴스]
이집트 발굴팀이 남부 룩소르 서안에서 발굴한 3천400년 전 도시 유적지 전경 [AFP=연합뉴스]
이집트 발굴팀이 남부 룩소르 서안에서 발굴한 3천400년 전 도시 유적 [로이터=연합뉴스]
이집트 룩소르 도시 유적지에서 발굴된 사람의 유골 [로이터=연합뉴스]
이집트 룩소르 도시 유적지에서 발굴된 사람의 유골 [AFP=연합뉴스]
이집트 룩소르 고대 도시유적지에서 발굴된 동물의 유골 [epa=연합뉴스]
이집트 룩소르 도시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들 [AP=연합뉴스]
이집트 룩소르 도시 유적에서 나온 도기들 [epa=연합뉴스]
이집트 룩소르 고대 도시유적에서 나온 유물들 [AFP=연합뉴스]
이집트 룩소르 고대 도시유적에서 나온 화석화한 물고기 [AFP=연합뉴스]
이집트 룩소르 도시 유적지에서 나온 깨진 도기 [로이터=연합뉴스]

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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