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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검사 감소'에도 코로나 확진자 614명..사흘째 600명대

서혜미 입력 2021. 04. 11. 09:36 수정 2021. 04. 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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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4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4명, 국외유입 사례는 20명이라고 밝혔다.

주말엔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지만, 이날은 검사 건수가 줄었음에도 6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날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9559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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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계 대유행]중앙방역대책본부 11일 0시 기준
지역발생 594명, 국외유입 20명
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4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6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4명, 국외유입 사례는 20명이라고 밝혔다. 주말엔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지만, 이날은 검사 건수가 줄었음에도 6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날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9559명에 이른다.

국내 신규 확진자 594명 가운데 40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11명, 경기 182명, 인천 16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4명, 전북 40명, 충남 22명, 경남 15명, 경북 12명, 울산 10명, 대전 제주 각 7명, 대구 6명, 강원 5명, 세종 1명이 발생했다. 국외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8명은 검역 단계에서, 12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3명, 외국인은 7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197명 줄어 768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 줄어 105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76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전날보다 871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모두 115만6950명이 됐다. 2차 접종자는 1088명으로 이날까지 6만510명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91만6780명, 화이자 백신은 30만680명이다.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1만1617건인데, 1만1431건은 두통, 발열 등 경증 사례였고, 115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7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망사례는 44건으로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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