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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대위 "최고위원도 전당대회서 선출 의결"

김성수 입력 2021. 04. 11. 15:58 수정 2021. 04. 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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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당 최고위원도 당 대표와 마찬가지로 다음 달 임시 전당대회에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 당 최고위원을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하기로 한 것을, 다음 달 2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하기로 비대위가 수정의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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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당 최고위원도 당 대표와 마찬가지로 다음 달 임시 전당대회에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 당 최고위원을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하기로 한 것을, 다음 달 2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하기로 비대위가 수정의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원들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에 전원 찬성했다”며 “앞으로 당무위원회에 이를 안건으로 올려 최종적으로 의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민주당 당헌 당규에 따르면 최고위원을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등으로 구성된 중앙위에서 뽑기로 돼 있지만, 비대위의 이번 결정으로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일반 당원 등이 최고위원을 직접 선출하게 됐습니다.

4·7 재보선 패배 이후 차기 당권 주자인 홍영표·우원식 의원과 2030 초선 의원 5명 역시 최고위원들을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잇따라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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