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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비 흠뻑..고온 누그러져

김가영 캐스터 입력 2021. 04. 11. 20:34 수정 2021. 04. 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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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휴일에도 화창한 봄 날씨는 쉬어가지 않았는데요.

내일은 남쪽 수중기를 가득 품은 비구름이 몰려오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와전남 해안 지방부터 시작이 되겠고요.

오전에는 경기 남부 등 서쪽 지방, 낮동안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내일 저녁부터 비의 강도가 강해지면서 짙은 색으로 보이는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여름철 같은 호우가 집중되있습니다.

이미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진 제주 산지에는 최고 20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도 최고 80mm가량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순간 시속 70km이상의 강풍도 동반되겠습니다.

서울 등 내륙 대부분 지방에도 10에서 50mm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고온 현상은 누그러지면서 기온은 제자리를 찾아가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낮 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해안가에서는 차츰 바람도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오늘보다 높아져서 서울이 13도, 대구가 9도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서울 16도, 광주와 대구 17도로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화요일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아침 공기가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가영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6199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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