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CrossFi) DataLine, Digicode Tech 투자유치 및 파트너십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지털 자산의 유동성 플랫폼 프로젝트 크로스 파이(CrossFi)가 Dataline, Digicode Tech으로부터 투자유치 및 파트너십 체결을 진행하였다.
CrossFi는 크로스 체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기존의 Filecoin 채굴장들의 스토리지 파워 총량과 증량, 유동성 확보의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후 심사를 거쳐 계속해서 Filecoin 채굴회사와의 합작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두 회사는 총 150PiB의 스토리지 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DCTech와 DataLine는 매일 각각 5PiB, 3PiB의 스토리지 증가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CrossFi와 대출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15만 명 이상의 Filecoin 유저를 전환할 자원을 갖고 있으며. 저장량과 대출의 정확한 계산을 통해 유동성풀의 자산은 장기적인 운영 모형을 형성한다.
CrossFi는 크로스 체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기존의 Filecoin 채굴장들의 스토리지 파워 총량과 증량, 유동성 확보의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후 심사를 거쳐 계속해서 Filecoin 채굴회사와의 합작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CrossFi는 더 많은 대형 채굴업체와 연합하여 Filecoin 업계 표준을 만들 것이다. 표준이 마련되면 리스크 관리 규제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으며 이는 Filecoin 생태계의 금융 서비스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Filecoin 생태계 30% 채굴장들의 유동성 압력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텐프로 아가씨와 결혼하려는 아들…마약 관련돼 있었다"
- 문영미 "남편 날린 15억원은 봐줘도 외도는 못 참겠더라"
- "남사스러우니 삭제해" 남친과 여행사진 올린 여교사 학부모에 항의 받았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원준, 14세 연하 아내에 "주인님"…띠동갑 장모와 공동육아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실종 직전 '성추행' 검색한 딸, 18년째 못 돌아와"..노부모의 하소연
- “아빠, 우리 한달에 544만원 버나요?”..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살펴보니
- 송해나 "전 남친에게 나는 세컨드…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것도 목격"
-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시신 데려온 조카 '엽기'
- 김새론, 5월 공연 연극 '동치미' 하차 "건강상 이유"…2년 만의 연기 복귀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