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CrossFi) DataLine, Digicode Tech 투자유치 및 파트너십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1. 4. 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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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의 유동성 플랫폼 프로젝트 크로스 파이(CrossFi)가 Dataline, Digicode Tech으로부터 투자유치 및 파트너십 체결을 진행하였다.

CrossFi는 크로스 체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기존의 Filecoin 채굴장들의 스토리지 파워 총량과 증량, 유동성 확보의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후 심사를 거쳐 계속해서 Filecoin 채굴회사와의 합작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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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의 유동성 플랫폼 프로젝트 크로스 파이(CrossFi)가 Dataline, Digicode Tech으로부터 투자유치 및 파트너십 체결을 진행하였다.

이 두 회사는 총 150PiB의 스토리지 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DCTech와 DataLine는 매일 각각 5PiB, 3PiB의 스토리지 증가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CrossFi와 대출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시에 15만 명 이상의 Filecoin 유저를 전환할 자원을 갖고 있으며. 저장량과 대출의 정확한 계산을 통해 유동성풀의 자산은 장기적인 운영 모형을 형성한다.

CrossFi는 크로스 체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기존의 Filecoin 채굴장들의 스토리지 파워 총량과 증량, 유동성 확보의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후 심사를 거쳐 계속해서 Filecoin 채굴회사와의 합작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CrossFi는 더 많은 대형 채굴업체와 연합하여 Filecoin 업계 표준을 만들 것이다. 표준이 마련되면 리스크 관리 규제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으며 이는 Filecoin 생태계의 금융 서비스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Filecoin 생태계 30% 채굴장들의 유동성 압력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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