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롯데칠성 클라우드 새 모델..내일 첫 광고

황덕현 기자 2021. 4.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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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광고모델로 '방탄소년단'(BTS)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칠성은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클라우드와 시너지를 기대하며 새 모델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을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만남은 클라우드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TV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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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시장 시장 새 활력 클라우드와 시너지 기대"
(롯데칠성음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광고모델로 '방탄소년단'(BTS)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칠성은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클라우드와 시너지를 기대하며 새 모델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을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첫 활동은 16일 오후 7시 프리론칭 광고를 통해 시작한다. 방탄소년단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만남은 클라우드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TV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칠성은 출시 7년을 맞은 클라우드 패키지를 고급화하는 등 프리미엄 맥주시장 활성화에 나선 상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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