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센터 지키는 군 관계자
민경석 기자 2021. 4. 15. 10:14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군 관계자가 관내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는 현장을 지키고 있다. 2021.4.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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