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부친 인터뷰> 관련 정정보도문
CBS노컷뉴스 입력 2021. 4. 16. 21:57
본 인터넷신문 지난 2월 26일 자 연예면 『[단독]박혜수父 "아내는 다 알더라" 학폭 인지 정황』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사실 확인 결과, 박혜수 씨의 부친은 피해자 모임 관계자와 통화 당시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딸의 학폭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얘기한 바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범퍼조각에 붙잡힌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만취상태였다
- 美 인디애나 총격 8명 사망…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 떠나는 변창흠 장관 "정책 실현 보고팠지만…투기 논란에 책임"
- 달리는 KTX서 심정지 50대…승무원도 승객도 나섰다
- 성범죄 취업제한 한의사, 부산에서 한의원 운영 '논란'
- 이개호 의원발 코로나19 확산에 광주전남 긴장
- 순찰차·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잡고보니 무면허·음주운전
- [뒤끝작렬] 朴정부 경찰수장 수난시대…자업자득인가
- [뒤끝작렬] 스러진 DJ의 장남과 공허한 '좌파 독재'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게 핵포기하고 경제 택해야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