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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기적의 백설어린이공원' 조성 완료

입력 2021. 04. 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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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놀이터의 실수요자인 어린이를 중심으로 단순한 즐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천이 되는 공간으로 '백설 어린이공원'을 재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어떤 놀이터가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질문해서 설계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기구 설치로 어린이의 무한 상상력을 깨우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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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창조력 원천 되는 공간으로 재조성
재조성을 마친 백설어린이공원.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놀이터의 실수요자인 어린이를 중심으로 단순한 즐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천이 되는 공간으로 ‘백설 어린이공원’을 재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기적의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어떤 놀이터가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끊임없이 질문해서 설계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기구 설치로 어린이의 무한 상상력을 깨우고자 했다.

올해 기적의 놀이터 대상지는 백설 어린이공원(낙성대동 1606-11), 신화 어린이공원(서림동 408-10), 예촌 어린이공원(남현동 1083-1) 3개소로, 백설 어린이공원은 지난 5일 새단장을 마쳤다.

이번에 조성된 백설 어린이공원은 지난해 11월 주민의견 수렴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부터 공사가 진행됐다.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활용한 놀이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에게 모험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러한 활동이 아이들의 상상과 호기심 자극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어린이공원 내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낙성대동의 지역문화행사를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세대통합형의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신화 어린이공원과 예촌 어린이공원도 재조성중으로 주민제안에 따라 기존 노후화된 놀이시설을 철거한 후, 어린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조합놀이대, 쾌적한 휴게공간을 반영한 공원으로 올해 재탄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까치 어린이공원(행운동 1678-1) ▷합실 어린이공원(삼성동 1704-1) ▷상록 어린이공원(남현동 602-322) ▷남부 어린이공원(신사동 483-14) ▷한라 어린이공원(미성동 750-39) 5개소의 기적의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했으며, 2022년까지 총 12개소를 조성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놀이와 자연이 함께 만나는 어린이 놀이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기적의 어린이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역동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더불어 으뜸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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