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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부고용노동청,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

우영식 입력 2021. 04. 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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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1일 의정부시에 있는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재해 예방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간 긴밀한 협업으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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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1일 의정부시에 있는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재해 예방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재 예방 업무협약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은 산재 사망 사고를 절반으로 줄이는 정부의 목표에 발맞춰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중앙-지방 정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산재 예방 정책의 내실화와 성공적 추진을 꾀하고자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산업현장 안전 점검을 담당할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산재 예방 활동 추진 및 지원에 협력한다.

지자체 안전보건 관계자의 안전보건 의식·역량 강화, 안전보건 문화 확산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산재 사고 방지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재 사망 사고의 실질적 감축을 이루기로 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안전지킴이가 원활하게 현장점검을 하도록 돕고, 이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 현장 방문 및 활동 요령 등에 대한 실무교육도 지원한다.

경기도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산업현장에 대한 법적 근로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어 '촘촘한 산재 예방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간 긴밀한 협업으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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