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세 번째 프레데터 살인 '충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우스' 이승기가 세 번째 사건을 살인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4회에서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세 번째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정바름은 진범을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쳤고, 정육점 사장을 의심했다.
특히 대니얼 리(조재윤)는 정바름에게 세 번째 프레데터로 정육점 사장을 살해하라고 지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마우스' 이승기가 세 번째 사건을 살인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4회에서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세 번째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고남 학생은 반 친구가 억울하게 고양이 살해범으로 몰린 할머니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자 사건 해결을 돕기 위해 '셜록홍주'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오봉이(박주현)는 변고남 학생의 연락을 받고 학교로 찾아갔고, 이때 변고남 학생은 전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정바름은 진범을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쳤고, 정육점 사장을 의심했다. 정육점 사장은 과거 주유소 사장과 함께 아동 살인 사건을 저질렀고, 이는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것.
특히 대니얼 리(조재윤)는 정바름에게 세 번째 프레데터로 정육점 사장을 살해하라고 지시했다. 정바름은 정육점 사장을 살해 시도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부선 "이재명에 무상으로 몸 주고" 여배우에 침묵 당부
- 제시카♥타일러권, 대놓고 럽스타 자랑…8년 째 열애
- 뒤늦게 입 연 김채연…'최영수 폭행 논란' 2년여 만
- '세븐♥' 이다해, 펜트하우스서 럭셔리한 생일 파티
- 정일우, 뇌동맥류 진단…"언제 죽을지 몰라 무서워"
- 박지윤, 이혼 후에도 평온한 일상 "늦은 기상·택배 언박싱…쉬는 연습 중"
-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발레에 재능…"첫 콩쿠르서 1등"
- '치매' ♥옥경이 손 꼭 잡은 태진아…이루, 음주운전 집행유예 후 근황
- 신동엽, 재산 공개?…강남 "신동엽처럼 현금 몇천억 있으면" (한일가왕전)
- 더보이즈, 셀프 열애설 마케팅…"선 넘었다" vs "참신해" 갑론을박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