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세 번째 프레데터 살인 '충격'

이이진 2021. 4. 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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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가 세 번째 사건을 살인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4회에서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세 번째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정바름은 진범을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쳤고, 정육점 사장을 의심했다.

특히 대니얼 리(조재윤)는 정바름에게 세 번째 프레데터로 정육점 사장을 살해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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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마우스' 이승기가 세 번째 사건을 살인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4회에서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세 번째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고남 학생은 반 친구가 억울하게 고양이 살해범으로 몰린 할머니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자 사건 해결을 돕기 위해 '셜록홍주'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오봉이(박주현)는 변고남 학생의 연락을 받고 학교로 찾아갔고, 이때 변고남 학생은 전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정바름은 진범을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쳤고, 정육점 사장을 의심했다. 정육점 사장은 과거 주유소 사장과 함께 아동 살인 사건을 저질렀고, 이는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것. 

특히 대니얼 리(조재윤)는 정바름에게 세 번째 프레데터로 정육점 사장을 살해하라고 지시했다. 정바름은 정육점 사장을 살해 시도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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