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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해하고 시신 먹은 엽기 아들.."개에게도 줬다"

박형기 기자 입력 2021. 04. 22. 10:35 수정 2021. 04. 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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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한 남성이 66세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의 일부를 먹어 스페인 사회를 경악게 하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알베르토 산체스 고메스(28)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체포돼 이날 재판을 받았다.

고메스는 어머니를 빈번히 폭행해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져 있었지만 이를 위반하고 어머니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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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28세 남성에 경악
경찰에 연행되는 고메스 - 스페인 경찰 배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스페인의 한 남성이 66세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의 일부를 먹어 스페인 사회를 경악게 하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알베르토 산체스 고메스(28)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체포돼 이날 재판을 받았다.

당시 경찰은 고메스의 어머니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된다는 친구의 신고를 받고 그의 집을 방문해 훼손된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 일부는 흩어져 있었고 일부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돼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날 법정에서는 2019년 2월 마드리드에 있는 고메스의 어머니 집을 방문했던 경찰이 자신이 목격했던 끔찍한 장면에 대해 직접 증언했다. 그는 시체 일부는 요리되고 있었고, 다른 일부는 용기에 보관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메스는 어머니를 빈번히 폭행해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져 있었지만 이를 위반하고 어머니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목졸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그는 어머니의 시신을 토막 내고 먹은 데 대해선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가 "가끔 신체 부위를 먹기도 했고, 때로는 개에게 주기도 했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BBC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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