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방역 수칙 위반 없어"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입력 2021. 4. 22. 16:31
[스포츠경향]
배우 이태곤이 방역 수칙 위반으로 고발당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22일 소속사 라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태곤의 방역 수칙 위반 관련 연락은 받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태곤이 스크린 골프장을 방문했을 당시 음식 섭취 가능을 안내받고 나서 음식을 먹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태곤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골프 연습을 하다 피자, 음료를 주문해 섭취했고 방역 수칙 위반으로 신고를 당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스크린 골프장 등 체육 시설에서는 음식물 섭취를 할 수 없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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