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라이브', 故이현배 부검의와 인터뷰→서예지 관련 대중 심리 취재

김미지 입력 2021. 4. 22.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가수 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의 사망 소식과 서예지에 대한 끊임없는 의혹을 '연중 이슈'에서 만나본다.

더불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스타들의 사연이 공개되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트롯 모자' 임주리X재하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까지 '연중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소식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가수 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의 사망 소식과 서예지에 대한 끊임없는 의혹을 ‘연중 이슈’에서 만나본다. 

더불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스타들의 사연이 공개되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트롯 모자’ 임주리X재하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까지 '연중 라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소식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제일 먼저, ‘연중 이슈’에서는 지난 17일, 제주도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45RPM의 멤버 故 이현배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 

故 이현배를 향한 힙합 선후배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하늘은 동생의 사망 원인이 김창열에게 있다고 말하며 분노를 드러내 논란이 일었다. 유족들은 故 이현배의 사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했고, '연중 라이브'에서는 부검을 진행한 강현욱 교수 및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故 이현배의 사망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공개한다.

더불어, 지난주에 이어 계속해서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배우 서예지에 대해 조명한다. 서예지의 과거 발언들과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관련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계 논란에 대한 대중의 심리는 무엇일지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 서예지에 관련된 논란을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다음으로, 매회 레전드 갱신! '연중 라이브'의 랭킹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새로운 적성을 찾아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연예계 N잡스타 TOP7’이 공개된다. 

본캐를 뛰어넘는 넘사벽 수입은 기본, 180도 달라진 스타의 인생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각종 CF를 섭렵했던 배우에서 연 매출 약 200억 원의 쇼핑몰 CEO로 변신한 스타부터 약 30억 원의 빚을 청산하고 최근 연 매출액 약 350억 원을 달성한 푸드 기업 CEO 스타까지! 각양각색 부캐로 변신한 스타들의 사연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과연 많은 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한 스타는 누구일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타들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 大공개! '연중 플레이리스트'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트롯 모자’ 임주리, 재하를 만나본다. 가수 임주리는 요즘 아들 재하 때문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이름보다 ‘재하맘’이라고 불리며 해외에서까지 전화를 받는다는 임주리는 인터뷰 내내 재하와 티격태격하며 현실 모자 케미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위해 진행된 이구동성 게임에서 임주리, 재하는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은 것은 물론 임주리의 대표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을 감성에 젖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연중 라이브'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재하의 록스피릿 넘치는 무대까지! 안방극장을 ‘흥’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2T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