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안타 치고 세리머니'[포토]
박지영 입력 2021. 4. 22. 19:5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KIA 류지혁이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지혁 '밀어쳐서 안타'[포토]
- 이성열 '태그업은 무리였나'[포토]
- 전병우 '태그 먼저'[포토]
- 노시환 '득점 성공'[포토]
- 최재훈 '적시타 날리고 세리머니'[포토]
- "이혼=개인적인 일"…취재진 앞에 선 황정음, '쿨함'에 반한 대중 [엑's 이슈]
- 18기 영호, 15기 영자 저격 뒤늦게 해명 "억울해도 참았다" [엑's 이슈]
- '극단적 시도' 티아라 아름, "의식 회복" 주장하며 분노 "싹 다 고소" [엑's 이슈]
- 이세영, 무슨 일?…"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 돼요"
- '재밌네' 대첩ing…'류준열♥' 한소희, "뭐가 재밌냐" 혜리 저격글→빛삭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