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열심히 달려봤지만'[포토]
박지영 2021. 4. 22. 20:0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2사 KIA 우익수 최원준이 LG 정주현의 파울 타구를 다이빙 캐치 시도했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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