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정해영 최고야'[포토]
박지영 입력 2021. 4. 22. 22:5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연장 혈투 끝 3:2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경기 종료 후 KIA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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