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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옆에 있을게"..음문석X황치열, 사랑보다 짙은 우정(수미산장)[종합]

김미지 입력 2021. 04. 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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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과 황치열이 사랑보다 짙은 우정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SKY '수미산장'에서는 음문석, 황치열이 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치열과 음문석은 족욕장에서 김수미와 박명수와 과거를 이야기하며 속마음을 터놨다.

음문석은 황치열에게 "네가 궁지에 몰린 상황이나 힘든 상황이 있을 때에도 평생 옆에 있을게. 네가 떠나더라도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거야. 언제든지 와"라는 말로 절친에게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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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음문석과 황치열이 사랑보다 짙은 우정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SKY '수미산장'에서는 음문석, 황치열이 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치열과 음문석은 족욕장에서 김수미와 박명수와 과거를 이야기하며 속마음을 터놨다.

황치열은 무명 9년, 음문석은 무명 19년의 세월을 지나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또 두 사람은 상경해서 오랜 시간 고생하고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 때문에 짠돌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혔다. 

음문석은 "어느 날은 1,000원이 있었는데 차비를 써야 하나 밥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됐다. 집에 가려면 도보로 3시간이 걸리는데 김밥 한 줄 1,000원에 사고 그 길을 걸어갔다"고 안타까운 과거를 전했다.

이어 "지금 월세, 공과금 걱정 안 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사는 것이 너무 좋다"면서도 절약이 습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수미가 "몸이 가난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자 '맞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자신에게 선물한 가장 큰 금액의 물품은 무엇이냐고 묻자 명품신발이라고 답했다. 황치열은 "매장에 가서 신어보고 새 거 달라고 했다. 그런데 확인차 봤는데 계속 헌 거더라. 알고보니까 빈티지였다. 그걸 몰랐다. 그래도 구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문석은 "나는 평생을 편하게 자 본 사람이 아니어서 매트리스를 샀다. 상경해서 형들과 살 때 벽에 기대서 자는 '벽 잠'까지 해봤다. 매트리스를 살 때도 전시 제품을 사서 50% 할인을 받아 샀다"고 말했다.

음문석이 "대창이 너무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 먹으니까 돼지 곱창으로 타협을 보기도 했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양대창 사와라"고 말해 요리를 준비했다.

황치열은 "경상도 사투리 까먹었다"고 이야기했고, 정은지는 "남아있다"고 말했고 황치열은 "나는 아니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다 사투리 한다고 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문석은 황치열에게 "네가 궁지에 몰린 상황이나 힘든 상황이 있을 때에도 평생 옆에 있을게. 네가 떠나더라도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거야. 언제든지 와"라는 말로 절친에게 힘을 줬다.

이에 황치열은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테지만 조금은 자신에게 여유 있기를 바란다. 그 여유를 내가 만들어줄 수 있다면 좋겠어. 늘 곁에 있는 친구로서 같이 걸어가자"고 응답했다.

전진은 "절친한 친구일수록 감정을 쌓아놓지 말고 바로바로 말해야 한다. 우리 멤버들도 과거에 싸우고 잘 화해했다"고 말을 얹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2TV,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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