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이낸셜뉴스

차일드 퍼스트 시흥,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오픈

강근주 입력 2021. 04. 23. 00:50

기사 도구 모음

시흥시가 22일 아동에게 놀이-쉼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어울림센터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가놀이지원사업 △양육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 △인성함양지원사업 △권리기반강화사업 등 아동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22일 아동에게 놀이-쉼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어울림센터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가놀이지원사업 △양육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 △인성함양지원사업 △권리기반강화사업 등 아동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 22일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개소.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2일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개소.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2일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개소. 사진제공=시흥시

특히 어울림센터가 위치한 정왕동은 이주민이 가장 많이 밀집돼 있는 지역이다. 정왕권역 아동과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밀착형, 커뮤니티형 공간인 아동센터가 지난 1월 개소한 ‘mom편한 놀이터’ 와 함께 이주배경아동의 성장환경 격차 해소 및 열린 가족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개소식에서 “우리 시는 ‘차일드-퍼스트(Child-First) 시흥’이란 정책 기조로 모든 정책에 아동 행복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언어와 문화 차이로 지역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다문화가정에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배움과 소통, 나눔의 행복한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