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하니, 정은지와 달달 셀카 [리포트:컷]

노민택 2021. 4. 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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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니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촬영 중 휴식 시간에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의 오똑한 콧대와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가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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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니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촬영 중 휴식 시간에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의 오똑한 콧대와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가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바람이 불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러블리 비주얼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에이핑크 정은지와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해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 또한 드러냈다.

한편 하니의 스크린 주연 데뷔작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안희연)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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