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일 만에 최다 확진..김포공항 주차장은 '만차' [퇴근길 한 컷]
홍진환 기자 2021. 4. 23. 16:01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97명으로 106일 만에 최다 인원을 기록한 23일. 전문가들은 4차 유행이 본격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3차 유행보다 확진자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이지만, 언제든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봤다.
이런 와중에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주차장에 차량들이 빼곡이 들어서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잘못된 길’ 만든 게 누군가”…은성수 발언에 분노한 2030
- 소병훈, 부동산 비판에 “입 닥치시길”…허은아 “막장 민주당”
- 수상한 손님 목숨 구한 알바생, 정직원 길 열렸다
- 與 91년생 전용기 “은성수 암호화폐 꼰대발언…정신차려라”
- 文지지율 31%…‘코로나 대처 미흡’ 지적 급증
- ‘기생충’ 배우 이정은 “다시 화장실 청소 할 수 있어요”
- 박영선 벽보 훼손한 중학생 소년부 송치…“공산국가냐” 선처 요구
- 또 ‘문파’ 때린 황교익 “양아치 넘어, 文까지 경멸하게 돼”
- 비트코인 5만달러 선도 붕괴…10% 폭락
- 설훈 “윤호중 잠깐 착각”…홍문표 “이해력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