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5일 SSG전 시구자로 '하트시그널' 박지현씨 선정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2021. 4. 23. 16:24
[스포츠경향]
키움이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홈 SSG전의 시구자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박지현씨를 선정했다.
박씨는 지난해 3월 방송된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첫사랑 이미지로 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현재는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씨는 “키움 구단에서 시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다. 키움 선수단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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