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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신화' 쓴 신사임당 "성공은 운..확률을 높였을 뿐" [부터뷰]

김종학 기자 입력 2021. 04. 23. 17:25 수정 2021. 04. 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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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퇴사하고 택한 10%의 가능성
인기 유튜버이자 창업 롤모델로
"성공은 운, 확률 높이는 길 선택"
140만 크리에이터의 비결 ①

[한국경제TV 김종학 기자]
《`부티나는 인터뷰(부터뷰) - 영어 선생님으로 맨땅에서 자산가가 된 크리에이터 샤이니샘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경제적인 자유를 찾기 위해 알아야 할 노하우를 톡톡 튀는 인터뷰로 정리해드립니다.》

▶ 「부티나는 인터뷰」신사임당편(1)

= 주식 재테크 열풍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경제 유튜버 가운데 신사임당, 슈카월드는 독보적인 크리에이터로 불립니다. 신사임당(주언규 님)은 1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성장했지만 5년에 걸친 최악의 직장 생활(알려진대로 저희 방송사 이야기입니다), 퇴사 후 무수히 시도한 채널들의 실패를 경험하고서 성공의 자리에 오른 크리에이터입니다.

성공이 운이라면 그는 무수한 시도 속에서 `운이 늘어날 확률`을 자기 편으로 만든 사람에 해당합니다. 이미 신사임당은 지난해 낸 책 <킵 고잉>에서 "열정과 시간, 체력을 갈아넣는 대신 더 작고 지속가능하며 운을 맞이할 확률을 필연에 가깝게 만들 수 있는 게임을 해야했다"며 무수한 실패에서 성공을 발견한 경험담을 털어놓았습니다.

「부티나는 인터뷰」를 찾은 그는 MZ세대에게 "20대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30대에 가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로 미리 작은 시도를 반복하며 성공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독려합니다.

인터뷰 중에 그는 샤이니쌤의 영어 표현 가운데 `Hit the rock bottom(바닥까지 추락했다가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것)`이 동력이 되었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신사임당은 실패로 돌이킬 수 없게 되는 맨바닥이 아니라 더 어린 나이에 작은 성공을 지속적으로 쌓아서 실패해도 곧바로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성공의 경험으로 다져놓은 자산이 마치 트램폴린 처럼 다시 튀어 올라갈 힘을 만들 수 있다면서 말이죠.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전쟁터인 유튜브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대표적 인물,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라고 외치는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이 말하는 성공 이야기를 2편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밀레니얼이 만드는 돈 이야기 `돈립만세`로 놀러오세요. 한국경제TV 젊은 기자와 피디들이 매주 2030 눈높이 인터뷰를 모아 전해드립니다》
김종학 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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