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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676명 신규확진..사흘만에 다시 600명대(종합)

최동현 입력 2021. 05. 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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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0시 기준 6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30여명 증가하면서 지난 2일(60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83%(3만6914명 중 676명)로 전날 1.29%(4만1829명 중 541명)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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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0시 기준 6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30여명 증가하면서 지난 2일(606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확진자 증가 추이를 보면, 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14명→676명이다. 닷새 연속 감소하던 확진자 수가 이날 반등한 상황이다.

1주일간 일평균 611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상황에서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85명으로,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5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4명, 경기 162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총 412명(63.3%)이다.

비수도권은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부산 22명, 울산 21명, 대전 18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전북 각 6명 등 총 239명(38.3%)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847명을 기록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8%다. 위중증 환자는 총 173명으로 전날(162명)보다 11명 늘었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83%(3만6914명 중 676명)로 전날 1.29%(4만1829명 중 541명)보다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9%(899만4069명 중 12만4945명)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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