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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누적 확진자 50명

김근희 기자 입력 2021. 05. 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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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발표했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관련해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50명 중 지표환자와 같은 종사자는 7명이고, 나머지 43명은 강릉시 일제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충북 단양군 가족·지인 관련해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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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제검사 통해 43명 확인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8명을 기록한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5.03. dadazon@newsis.com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발표했다. 강원도 강릉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발생해 50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관련해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4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50명 중 지표환자와 같은 종사자는 7명이고, 나머지 43명은 강릉시 일제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직장, 고등학교, 가족 간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충북 단양군 가족·지인 관련해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8명 중 지표환자(첫 확진자)를 포함한 3명은 가족이고, 5명은 지인이다.

서울 동대문구 직장4 관련해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울산 남구 고등학교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9명 모두 학생이다.

제주 제주시 대학교운동부 관련해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제주 제주시 일가족 4 관련해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6명이 추가 확진되됐다.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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