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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학교 등서 확산 지속..27.7%는 감염경로 미상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입력 2021. 05. 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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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외국인 근로자·학교 등에서 지속되고 있다.

또 최근 2주간(4월22일~5월5일) 확진자 중 확진자와 개별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는 45.7%,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7.7%에 달했다.

최근 2주간 신고된 확진자 9019명 중 기존 확진자와 개별적으로 접촉해 감염된 사례는 4122명(45.7%)를 기록했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확진자는 2501명(27.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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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 기준 지역발생 651명 중 수도권 63.3%, 비수도권 36.7%
강릉 외국인 근로자 관련 누적 50명..울산 고등학교 학생 9명 확진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외국인 근로자·학교 등에서 지속되고 있다.

또 최근 2주간(4월22일~5월5일) 확진자 중 확진자와 개별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는 45.7%,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7.7%에 달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국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651명 중 수도권 비중은 412명(63.3%), 비수도권 239명(36.7%)를 기록했다.

주요 집단발생 신규 사례는 Δ서울 동대문구 직장4 관련 Δ충북 단양 가족/지인 Δ울산 남구 고등학교 Δ강원 강릉 외국인근로자 Δ제주 제주시 대학교운동부 Δ제주 제주시 일가족4 관련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구 직장4 관련해서는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관련 확진자 9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지표 환자를 포함해 직장 종사자 5명과 가족 2명, 지인 등 3명으로 구분된다.

충북 단양 가족/지인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가족 3명, 지인 5명 등 총 8명이다.

울산 남구 고등학교에서는 2일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8명의 학생들이 추가로 확진돼 총 9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 강릉시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관련 첫 확진자가 1일 발생했고, 일제 검사를 통해 49명의 추가 확진자를 발견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50명이다.

제주시 대학교운동부에서는 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8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제주시 일가족 관련해서는 3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7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신고된 확진자 9019명 중 기존 확진자와 개별적으로 접촉해 감염된 사례는 4122명(45.7%)를 기록했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확진자는 2501명(27.7%)로 나타났다. 집단발생 확진자는 1850명(20.5%)를 차지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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