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경제

[시그널] 우리금융저축銀, 1,000억 유증..업계 10위권 영업력 확대 나서

강도원 기자 입력 2021. 05. 07. 09:39

기사 도구 모음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자본금을 늘리고 본격적인 영업 확대에 나선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7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00억 원을 조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금융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 이후 약 10년 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도약의 모멘텀을 마련했다"며 "경영 안정성 제고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경제]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자본금을 늘리고 본격적인 영업 확대에 나선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7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00억 원을 조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증에 따라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기자본은 2,000억 원대로 늘어난다. 업계 10위권 수준이다. 취득 예정일자는 이달 13일이다.

유증에 참여하는 우리금융은 “서민금융 지원 등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자회사에 대한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번 유상증자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와 서민금융 중심의 중금리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금융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 이후 약 10년 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도약의 모멘텀을 마련했다”며 “경영 안정성 제고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10일 현 우리금융캐피탈인 아주캐피탈을 인수했다. 당시 아주캐피탈의 100% 자회사인 아주저축은행(현 우리금융저축은행)도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금융지주회사법상 저축은행은 금융지주사의 손자회사가 될 수 없어 인수 후 2년 내에 지주 자회사로 편입해야기 때문이다. 이후 이번 증자까지 마치며 영업력 확대를 본격화 하는 모습이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