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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2035년까지 모두 수소차로 교체

박재우 입력 2021. 05. 07. 13:44 수정 2021. 05. 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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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시내버스가 오는 2035년까지 모두 수소차로 바뀝니다.

인천시는 `인천형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6대 전략 가운데 `청정 수소 차량 보급`과 관련해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의 80%를, 2035년까지 100%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이 같은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탄소 배출을 연간 21만 3천 톤 감축해 20조 410억 원의 생산 유발과 6조 4천96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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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시내버스가 오는 2035년까지 모두 수소차로 바뀝니다.

인천시는 `인천형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6대 전략 가운데 `청정 수소 차량 보급`과 관련해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의 80%를, 2035년까지 100%를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신규 차량도 80% 이상을 수소차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2030년까지 인천 지역에 수소차 5만 9천여 대를 보급하고, 2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한 수소충전소도 52개를 단계별로 구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친환경 수소에너지와 함께하는 탈 석탄 탄소 중립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선순환 수소산업 밸류 체인`과`일상생활 속 체감형 수소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천시는 이 같은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탄소 배출을 연간 21만 3천 톤 감축해 20조 410억 원의 생산 유발과 6조 4천96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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