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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8명 추가 확진..감염경로 다양·연쇄 감염(종합)

고귀한 기자 입력 2021. 05. 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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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다양한 경로의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광주에서는 5명(2480~2484번), 전남에서는 13명(1136~1148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1148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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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고 여파 지속..의료진·요양병원 종사자도 확진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다양한 경로의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광주에서는 5명(2480~2484번), 전남에서는 13명(1136~1148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2480~2481번, 2483~2484번은 광산구 소재 성덕고 관련 확진자다.

2480번과 2481번은 대학생으로 지난 3일 광산구 소재 한 스터디카페에서 성덕고 학생인 2454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2475번의 친구다.

2483번은 2454번이 다녀간 코인노래방 관계자다.

2484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479번의 가족이다.

2479번은 성덕고 학생인 2458번과 지난 5일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접촉했다.

성덕고 관련 확진자는 이날 4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2명이 됐다.

2482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482번은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원생으로 광주를 다녀간 직후인 지난 5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고흥 9명, 여수 2명, 목포 1명, 나주 1명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감염됐다.

전남 1136·1137·1138·1141·1142·1143번 확진자는 고흥군에서 주민을 진행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남 1136번과 1138번은 가족 관계로 최근 경주에서 가족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1137번과 1141번도 가족관계로 지역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40번 확진자는 군청 공무원 관련 확진자인 전남 112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 4일 지역의 한 목욕탕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1144번 확진자는 고흥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으로 전날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아 확진자가 됐다. 방역당국은 병원관계자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145번 확진자는 전날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아 확진자가 됐다. 114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남 1146번 확진자는 목포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 1040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1146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서 확진자가 됐다.

전남 1147번 확진자는 지역의 한 요양병원 종사자로 정기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1147번 확진자는 지난달 말에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148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1148번은 최근 최로나19 증상이 발현,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한편 추가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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