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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상장..우리사주 직원들 1인당 7억 원대 평가 차익

김도식 기자 입력 2021. 05. 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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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상장 첫날인 오늘(11일) 주가가 공모가보다 크게 상승하면서 청약에 참여한 우리사주조합 직원들이 1인당 수억원의 평가차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IET 증권발행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에서 청약한 주식 수는 약 282만 주입니다.

218명의 SKIET 직원 대부분이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식 수를 전체 직원 수로 나누면 1인당 평균 약 1만2천900주를 청약한 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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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상장 첫날인 오늘(11일) 주가가 공모가보다 크게 상승하면서 청약에 참여한 우리사주조합 직원들이 1인당 수억원의 평가차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IET 증권발행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에서 청약한 주식 수는 약 282만 주입니다.

218명의 SKIET 직원 대부분이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식 수를 전체 직원 수로 나누면 1인당 평균 약 1만2천900주를 청약한 걸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SKIET 주가는 16만2천원으로 공모가 10만5천원보다 54% 높은 수준입니다.

따라서 1인당 주식 평가금액은 21억원으로 취득가액 13억6천만원보다 7억4천만원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은 앞으로 1년간 팔 수 없습니다.

(사진=서울 IR 제공, 연합뉴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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