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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DC 국장 "미국 내 코로나 72%가 영국 변이"

김영아 기자 입력 2021. 05. 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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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72% 이상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영국발 변이가 미국에서 돌고 있는 지배적인 바이러스라며 72% 넘는 염기 서열이 영국 변이와 연관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백신으로 유도된 면역 효과가 약화될 때를 대비해 코로나19 백신의 효력을 연장·강화하기 위한 부스터샷 관련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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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72% 이상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영국발 변이가 미국에서 돌고 있는 지배적인 바이러스라며 72% 넘는 염기 서열이 영국 변이와 연관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백신으로 유도된 면역 효과가 약화될 때를 대비해 코로나19 백신의 효력을 연장·강화하기 위한 부스터샷 관련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다만, 이런 계획은 만약을 대비한 것이라며 부스터샷이 필요할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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