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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출산에 '세 식구 가정' 무너져..가구 평균 2.6명

김용철 기자 입력 2021. 05. 12. 11:54 수정 2021. 05. 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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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파른 출산율 하락에 가구당 평균 인원이 처음으로 3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11일 발표한 인구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호적 가구당 평균 인원은 2.62명으로 10년 전의 3.10명보다 0.48명이 줄었다고 중국신문망이 12일 보도했습니다.

현대화와 도시화 흐름 속에 중국 가정의 평균 규모는 1964년 4.43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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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파른 출산율 하락에 가구당 평균 인원이 처음으로 3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11일 발표한 인구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호적 가구당 평균 인원은 2.62명으로 10년 전의 3.10명보다 0.48명이 줄었다고 중국신문망이 12일 보도했습니다.

현대화와 도시화 흐름 속에 중국 가정의 평균 규모는 1964년 4.43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습니다.

중국인구학회 부회장인 위안신 난카이대학 교수는 출산율이 낮아진 것이 가정 소형화의 근본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결혼 후 독립 거주하는 젊은층이 늘고 비혼 인구나 아이를 갖지 않는 '딩크족'이 증가한 것도 다른 요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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