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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외교 화보 발간..6.30 판문점 회동에는 트럼프 사진만

김아영 기자 입력 2021. 05. 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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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총비서의 정상 외교 활동을 담은 사진첩을 발행했습니다.

북한 외국문출판사가 이달 발행한 이 화첩(제목 :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의 펼치시여')에는 2018년 3월 북중정상회담에서부터 2019년 6월 30일 판문점 회동 등의 사진이 약 150페이지에 걸쳐 실렸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사진은 실리지 않았는데 북한이 대남관계를 다른 국가와의 정상활동과 동일시하지는 않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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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총비서의 정상 외교 활동을 담은 사진첩을 발행했습니다.

북한 외국문출판사가 이달 발행한 이 화첩(제목 :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의 펼치시여')에는 2018년 3월 북중정상회담에서부터 2019년 6월 30일 판문점 회동 등의 사진이 약 150페이지에 걸쳐 실렸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사진은 실리지 않았는데 북한이 대남관계를 다른 국가와의 정상활동과 동일시하지는 않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6월 30일 판문점 남북미 회동과 관련해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은 싣지 않았습니다.

화첩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김정은 총비서의 회동 소식과 함께 두 사람만 촬영된 사진을 선별적으로 실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총비서의 일대기를 다룬 지난해 '위인과 강국시대'라는 책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아,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 바 있습니다.

(사진=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연합뉴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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