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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매직유랑단' 김용빈 '미스트롯' 톱7 중 한 명에 반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2. 17:08 수정 2021. 05. 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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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KBS2 예능 프로그램 ‘트롯 매직유랑단’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동료 김용빈의 핑크빛 속내를 폭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트롯 매직유랑단’에서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시즌1 7인과 함께한 1대1 데스매치의 최종 승리 팀이 공개된다.

팽팽한 1:1 데스매치가 한창인 가운데 ‘미스트롯’팀과 유랑단 사이에 뜻밖의 핑크빛 바람이 불었다. 진해성의 제보로 시작된 러브 라인의 주인공은 바로 유랑단의 ‘공식 얼굴 천재’ 김용빈이었다. 진해성은 “용빈이가 ‘미스트롯’ 7인 중 한 명의 리허설 무대를 보고, 되게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용빈은 “내가 언제 그랬냐”고 발끈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지난 방송에서 진해성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김소유가 녹화 도중 “이상형이 바뀌었다” 선언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날 김소유는 유랑단 남자 단원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너무 매력적이다”, “이 오빠 팬클럽에 가입해야겠다”며 환호하더니, 결국 “진해성씨에게 미안하지만, 새로운 이상형을 찾았다”고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대결의 하이라이트는 각 팀의 최강자 정미애와 진해성의 대결이었다. 정통 트로트 강자들의 대결로 모두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정미애의 선곡을 들은 진해성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곡”이라며 과거 트롯 전국체전에서 이 노래로 패했던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와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1대1 데스매치 결과는 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트롯 매직유랑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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