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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윤석열, 국민의힘 합류 쉽지 않을 것"

강청완 기자 입력 2021. 05. 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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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을 낮게 내다봤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1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야당에서 과연 이분을 영입할 건지, 본인이 그쪽과 함께할 건지 등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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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을 낮게 내다봤습니다.

정 전 총리는 오늘(1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야당에서 과연 이분을 영입할 건지, 본인이 그쪽과 함께할 건지 등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었다는 점 등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전 총리는 "안철수 대표가 아직도 논의만 하고 있지 국민의힘과 함께하지는 않은 상황 아니냐"며 "유력한 정치인이나 정치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들이 어느 정치 세력과 합류하는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논평했습니다.

윤 전 총장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데 대해선 "검사로서 수사는 잘하는데 정치도 잘할지는 국민들이 판단할 일"이라며 "그래도 정치는 정치인이 좀 더 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대선 출마 선언 일정과 관련해선 "당 경선 일정과 룰이 나오면 (출마를) 공식화해야 할 것 같다"며 "5월 말 정도나 가능하지 않을까 보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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