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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좋다' 추신수, 침묵 깨고 결승포에 적시타

유병민 기자 입력 2021. 05. 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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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긴 침묵을 고향인 부산에서 깨고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SSG는 오늘(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9대 2로 승리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추신수는 고향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6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화끈하게 끊어냈습니다.

SSG가 4연승을 질주한 반면 최하위 롯데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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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긴 침묵을 고향인 부산에서 깨고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SSG는 오늘(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9대 2로 승리했습니다.

SSG는 추신수가 선제 솔로홈런을 날리고, 이재원이 연타석 대포를 쳐내는 등 홈런으로만 4점을 수확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추신수는 고향에서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6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화끈하게 끊어냈습니다.

추신수는 결승 홈런포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SSG 선발 박종훈은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4개를 내줬으나 1점(비자책)만 허용하고 시즌 3승(2패)째를 수확했습니다.

SSG가 4연승을 질주한 반면 최하위 롯데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롯데는 래리 서튼 신임 감독 체제에서 치른 첫 2경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롯데는 선발 앤더슨 프랑코가 4이닝 동안 홈런 3방을 얻어맞고 4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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