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스포츠경향

김하영 "전 남친 박재현 아내와 남매처럼 친해" [종합]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3. 08:28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츠경향]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김하영.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하영이 전 남자친구 박재현의 아내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하영은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했다.

김하영의 집에는 17년 지기 절친이자 전 남친이었던 ‘서프라이즈’ 동료 배우 박재현과 그의 아내, 아이들이 방문했다.

스튜디오에서 김하영은 “오빠랑 예전에 3년 정도 사귀었는데 10년 전에 헤어졌다. 저희가 그때는 ‘서프라이즈’ 말고는 일이 없었다.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일은 건드리지 말자고 했다”며 박재현과 결별 후에도 인연을 유지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빠는 지금 결혼을 해서 편한 사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경민은 “사실 친구처럼 지내고자하는 두 분의 의지가 있다면 그거는 그렇다 쳐도 아내분이 굉장히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김하영은 “오빠가 먼저 소개시켜줬다.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더 친해졌다”며 “오빠가 말 안 들으면 와이프가 저한테 전화로 ‘언니 이런 일이 있었어요’ 이렇게 말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재현 아내는 “저도 주변에서 ‘너 괜찮아?’라고 하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다. 이미 오빠랑 만났을 때부터 알고 있던 것이고, 과거 아닌가. 저는 지금 같이 보는 것도 너무 좋고, 언니가 친언니 같고 가족 같다”고 말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