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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롯쇼' 강혜연 '막걸리 한잔' 명품 가창력 쏙쏙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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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SBS FiL, SBS MTV ‘더 트롯쇼’에 출연한 강혜연. 방송화면 캡처


가수 강혜연이 효심 트롯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혜연은 12일 방송된 SBS FiL, SBS MTV ‘더 트롯쇼’에 출연했다. 강혜연은 방송에서 MC 도경완과 마리아, 허찬미, 황우림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효심 트롯 10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혜연은 부모님께 짧은 영상 편지를 전해 보자는 도경완의 제안에 “그동안 잘되면 갚겠다고 용돈을 받아 썼는데, 잘돼서 100배로 갚겠다. 사랑한다”며 부모님께 애정을 표했다.

또한, 강혜연은 트롯 토크 외에도 배우 오광록,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성대모사로 폭소를 자아냈다. 마치 본인을 연상시키는 성대모사로 짧지만 강렬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어 강혜연의 깊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무대도 펼쳐졌다. 강혜연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해 “가창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무대에 오른 강혜연은 도입부부터 구수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강혜연은 첫 번째 정규 앨범 ‘선데이혜연’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척하면 척‘은 연인에게 ’척하면 척‘하고 알아달라는 핀잔 섞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강혜연 특유의 간드러지는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 강혜연 표 세미트롯 곡이다.

강혜연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강혜연은 귀여운 비주얼과는 상반되는 반전 보이스로 ‘나는 바보야’ ‘물레야’ 등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최종 8위를 차지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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