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공개한 2살 딸 사진에 누리꾼 난리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21. 5.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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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최지우가 12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최지우의 딸은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엄마와 함께 캠핑을 즐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지우는 45살에 건강하게 첫 딸을 출산해 노산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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