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개인 콘텐츠 활용 모바일 앱 '퀵Quik' 출시

글 월간산 편집진 입력 2021. 5. 13. 10:18 수정 2021. 5. 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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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는 사진, 영상 콘텐츠 활용을 최적화한 새 모바일 앱 '퀵Quik'을 출시했다.

'퀵'은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과 카메라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좋아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뮤럴은 앱 내 사진과 동영상을 이벤트 단위로 모을 수 있는 기능이다.

고프로 퀵은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무료 체험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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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카메라 기종 관계없이 사진과 동영상 편집
고프로는 사진, 영상 콘텐츠 활용을 최적화한 새 모바일 앱 ‘퀵Quik’을 출시했다. ‘퀵’은 이름에 걸맞게 휴대폰과 카메라 기종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좋아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퀵의 핵심 기능은 나만의 피드를 만들 수 있는 ‘뮤럴Mural’이다. 뮤럴은 앱 내 사진과 동영상을 이벤트 단위로 모을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노출, 대비, 색상, 떨림 등을 조정하고, 단일 및 다중 동영상 편집, 텍스트와 스티커를 추가하는 등의 편집 도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눈, 사막, 물가 등 자연환경에 최적화된 고프로 전용 필터, 고프로 오리지널 음악, 간편한 SNS 공유 등을 새롭게 제공한다.
고프로 퀵은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무료 체험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퀵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월 2,500원 또는 연 1만3,000원으로 퀵 구독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고프로 공식 홈페이지(gopro.com/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월간산 5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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