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차차기작은 한국 애니메이션..1월 시나리오 작업 마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한국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VFX전문 회사인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4th CREATIVE PARTY)는 13일 "봉준호 감독이 차차기작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현재 차기작인 영어 라이브액션(실사)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으며, 한국 프로젝트인 이 애니메이션은 미국 프로젝트인 차기작에 이어서 그 다음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한국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VFX전문 회사인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4th CREATIVE PARTY)는 13일 "봉준호 감독이 차차기작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니메이션은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는 제작과 VFX를 맡는 한국 프로젝트로 심해 생물과 인간들이 얽혀 있는 드라마를 다루는 Full CG애니메이션이다. 봉준호 감독은 2018년부터 구상하고 준비한 작품으로, 지난 1월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
봉준호 감독은 현재 차기작인 영어 라이브액션(실사)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으며, 한국 프로젝트인 이 애니메이션은 미국 프로젝트인 차기작에 이어서 그 다음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방송 뷰] 일상적이라 더 자극적인..'대박부동산' '모범택시' 더 적나라해지는 드라마들
- [D:인디그라운드(56)] 멀리 돌아 다시, '문콕'으로
- [D:FOCUS] 도경수, 눈빛 만으로 압도하는 분위기
- [D:현장] 오마이걸, '성장형' 걸그룹에서 '완성형' 결그룹 되다
- [D:현장] 강렬한 '맛'으로 돌아온 NCT 드림의 목표
- 정진석, 첫 회의서 "대통령실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냐"
- 국회의장 '명심팔이' 과열에…박지원 "일사분란 요구하는 것 정치 아냐"
- 민주당, 또 상임위원장 독식론…"與 상임위 고의로 안 여는 일 반복 안돼"
- 하이브,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경영권 탈취 계획 확보"
- 리버풀에 재 뿌린 에버튼…강등권 탈출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