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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8이닝 무실점 12K..역대 2번째 최소 경기 1,500K

배정훈 기자 입력 2021. 05.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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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선발 투수 게릿 콜이 212경기 만에 개인 통산 1천500탈삼진을 채웠습니다.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 1천500탈삼진 기록입니다.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1천496개의 삼진을 잡은 콜은 빅리그 역대 220번째로 1천500탈삼진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212경기 만에 1천500탈삼진을 채운 콜은 202경기에서 1천500탈삼진을 기록한 랜디 존슨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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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선발 투수 게릿 콜이 212경기 만에 개인 통산 1천500탈삼진을 채웠습니다.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 1천500탈삼진 기록입니다.

콜은 오늘(13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하나를 내주며 삼진 12개를 잡아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1천496개의 삼진을 잡은 콜은 빅리그 역대 220번째로 1천500탈삼진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212경기 만에 1천500탈삼진을 채운 콜은 202경기에서 1천500탈삼진을 기록한 랜디 존슨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늘 콜은 최고 시속 160㎞ 직구와 146㎞까지 찍은 슬라이더를 앞세워 탬파베이 타선을 제압했습니다.

양키스 타선은 7회 1사 2, 3루에서 나온 애런 힉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는 데 그쳤지만, 콜에게는 단 한 점이면 충분했습니다.

양키스는 탬파베이를 1대 0으로 누르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콜은 시즌 5승째를 챙기며 평균자책점을 1.37로 낮췄습니다.

콜을 상대로 통산 21타수 10안타 타율 0.476, 4홈런으로 매우 강했던 최지만은 이날 탬파베이 선수단에는 합류했지만, 무릎 통증 탓에 엔트리에는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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