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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표선발전 평영 100m 조성재 한국신기록 경신

김형열 기자 입력 2021. 05. 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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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재는 제주 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대표선발전 첫날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 00초 1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성재는 문재권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1분 00초 20)을 2년 2개월 만에 0.09초 차로 경신했고, 올림픽 선발 기록(Olympic Selection Time), 이른바 B기준기록(1분 01초 73)은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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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4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조성재 선수

도쿄 올림픽을 향한 수영 경영 국가대표선발전에서 한국 평영의 간판 조성재가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조성재는 제주 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대표선발전 첫날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 00초 1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성재는 문재권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1분 00초 20)을 2년 2개월 만에 0.09초 차로 경신했고, 올림픽 선발 기록(Olympic Selection Time), 이른바 B기준기록(1분 01초 73)은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자격기록 A기준기록(59초 93)에는 0.18초가 못 미쳤습니다.

올림픽 경영 경기에는 국제수영연맹 FINA가 승인한 대회에서 '올림픽 자격기록'(Olympic Qualifying Time), 이른바 A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 중 종목별로 한 나라에서 두 명까지 출전할 수 있고, A기준기록 통과자가 1명뿐이면 그 종목에서는 해당 선수만 자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설 수 있습니다.

또, A기준기록 통과자가 없으면 그보다 처지는 '올림픽 선발기록'(Olympic Selection Time), 즉 B기준기록을 충족한 종목별 국내 1위 중 FINA로부터 초청받은 선수가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습니다.

조성재는 내일(14일) 오후 열릴 결승에서 다시 한번 한국 신기록 경신과 올림픽 A기준기록에 도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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