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고 측 "김정현 영입 추진 않기로" (공식입장)

곽현수 2021. 5. 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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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의 문화창고 행이 불발됐다.

한때 긍정적으로 논의되던 김정현의 문화창고 이적이 무산된 것.

13일 오후 한 매체는 김정현과 문화창고 간 전속계약 논의가 불발됐다고 전했다.

지난 4월 문화창고는 소속 배우인 서지혜와 김정현 간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입장을 통해 소속사 이적과 관련된 논의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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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의 문화창고 행이 불발됐다. 한때 긍정적으로 논의되던 김정현의 문화창고 이적이 무산된 것.

13일 오후 한 매체는 김정현과 문화창고 간 전속계약 논의가 불발됐다고 전했다. 지난 4월 문화창고는 소속 배우인 서지혜와 김정현 간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입장을 통해 소속사 이적과 관련된 논의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김정현과 전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 간의 분쟁이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이자 영입에 부담을 느낀 것은 물론 한 발 물러나는 선택을 취한 것이다.

이에 대해 문화창고 측은 YTN Star에 "현재 계약분쟁중인 상태에서 문화창고가 논의를 하는 건 아니라고 판단해서 논란이 됐던 그 당시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정현은 지난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앤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고 밝히며 향후 법적 대응을 통해 시비를 가릴 것을 분명히 했다.

YTN Star 곽현수 기자(abroad@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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