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관리, 앱 하나로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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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는 현장 관리자와 근무자를 위한 비대면 방식의 모바일 인사관리 통합 솔루션 '워크스캔'을 13일 내놨다.
워크스캔은 근로계약과 출퇴근 기록, 급여 정산, 근무스케줄 등 통합 인사관리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병석 CJ올리브네트웍스 솔루션사업팀 부장은 "워크스캔 하나로 별도의 전담 인력 없이 손이 많이 가는 업무들을 간편하게 처리하고 효율적으로 인사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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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는 현장 관리자와 근무자를 위한 비대면 방식의 모바일 인사관리 통합 솔루션 '워크스캔'을 13일 내놨다. 워크스캔은 근로계약과 출퇴근 기록, 급여 정산, 근무스케줄 등 통합 인사관리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CJ그룹 내 계열사들이 워크스캔을 우선적으로 도입했으며 F&B 사업 및 국내 유명프랜차이즈 등 대외 고객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최병석 CJ올리브네트웍스 솔루션사업팀 부장은 "워크스캔 하나로 별도의 전담 인력 없이 손이 많이 가는 업무들을 간편하게 처리하고 효율적으로 인사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워크스캔은 GPS와 QR코드 인증방식으로 개인정보가 필요 없다. 직원들은 주 52시간 근로기준법에 맞춰 자신의 스케줄을 등록한 뒤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에게 바로 공유할 수 있으며 근무 일정 조정도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다.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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