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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영화 '학교 가는 길'의 주인공, '무릎 꿇은'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이혜미 기자 입력 2021. 05. 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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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서울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세워질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싸고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장애 학생의 엄마들이 학교를 짓게 해달라며 주민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것입니다.

당시 무릎을 꿇은 사진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장애 아동에 대한 열악한 복지 현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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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서울 강서구 옛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세워질 특수학교 설립을 둘러싸고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장애 학생의 엄마들이 학교를 짓게 해달라며 주민들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것입니다. 당시 무릎을 꿇은 사진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장애 아동에 대한 열악한 복지 현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엄마들의 눈물 나는 노력은 지난해 3월 결실을 맺었습니다. 논란이 됐던 학교 부지에 특수학교 '서진학교'가 문을 연 것입니다. 무릎을 꿇고 학교 설립을 호소했던 엄마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서진학교 설립의 일등공신이자, 영화 '학교 가는 길'의 주인공으로 돌아온 엄마들을 비디오머그가 만났습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편집 : 김경연)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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