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로시, 다가오는 웨딩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브라이덜 컬렉션' 제안

남수민 입력 2021. 5.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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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 (Serigo Rossi)에서 다가오는 로맨틱한 웨딩시즌을 맞아 '브라이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브라이덜 컬렉션'은 세르지오 로시의 대표 웨딩 슈즈로 가장 아름답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 특별 한 날을 선물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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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 (Serigo Rossi)에서 다가오는 로맨틱한 웨딩시즌을 맞아 '브라이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세르지오 로시의 이번 21SS '브라이덜 컬렉션'은 엘레강스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예비신부들의 로맨틱한 로망을 담아내었다. 

사진속 왼쪽 제품은 오픈 토 쉐입의 샌들에 메탈릭한 디자인이 더해져 긴 드레스 자락 사이로 반짝이는 웨딩 슈즈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으며,

오른쪽 제품은 하이 스틸레토 힐이 달린 새로운 실버 고디바 샌들로 슈즈 전체를 글리터로 감싸 화려하고 우아한 세련미가 돋보인다.

특히, 체인 디테일이 더욱 화려하고 페미닌한 쉐입을 만들어 주어 도시적인 드레스에 잘 어울리는 웨딩 슈즈이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브라이덜 컬렉션'은 세르지오 로시의 대표 웨딩 슈즈로 가장 아름답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 특별 한 날을 선물해 줄 것이다.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슈즈를 선보이는 이탈리아 명품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의 '브라이덜 컬렉션'은 신세계 강남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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